신뢰감을 주는 인주 직인 모양의 도형 안에 ‘나은’을 인주처럼
도형화 하면서 현대적이고 모던한 라인처리로 젊고 산뜻한
재단법인 나은의 정체성을 표현하였습니다.
좀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는 NGO 법률 단체로서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도록
오른쪽 보이지 않는 곳까지 뻗어나가는 라인이 글로벌 도약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계적 시스템의 안정감과 신뢰감 그리고 유토피아의 도약을 상징하는 딥블루 컬러를
사용하여 젊지만 가볍지 않은 무게감을 주었습니다.